2026 국립울진해양과학관 특별전시 '바다를 타거나 가르거나'(국립울진해양과학관)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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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개요
바다는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거대한 흐름 속에서 보이지 않는 힘을 탐색하고,
인류는 자연의 에너지와 마주하며 서로 다른 힘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고자 했습니다.
바닷속 보이지 않는 힘을 소개하고,
우리는 이 힘을 어떻게 응용했는지 해양레저(수영, 서핑, 카약 등)와 연계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시 구성
Zone | 내용 |
프롤로그 | 우리가 마주한 오늘의 바다는 어떤 느낌인가요? |
1부 진입 — 바다의 저항을 넘다 | 아무런 장비 없이 마주한 바다에서 인간은 물의 저항을 느끼며 감각을 깨워 나갔습니다. 저항을 이용해 바다 위에 뜨고, 밀어내며 나아가는 추진력으로 바꿔낸 움직임의 과학을 만나봅시다. |
2부 하강과 상승 — 바닷속 압력을 다스리다 | 바닷속은 10m마다 1기압씩 커지는 수압과 부력이 지배하는 공간입니다. 인류는 과학 기술과 장비로 보이지 않는 힘과 균형을 맞추며 비로소 바닷속을 자유롭게 유영하기 시작했습니다. |
3부 평형 ㅡ 바다의 흐름을 읽다 | 바람이 불면 파도가 생기고, 거대한 흐름은 해류를 만들어 전 세계를 순환합니다. 바다에서 움직이는 것은 단순히 물을 가르고 나아가는 것이 아닌 흐름을 읽고, 밀려오는 파도에서 균형을 잡고, 그 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
에필로그 | 파도를 가르고, 압력을 견디고, 균형을 찾는 여정 끝에 우리는 다시 바다의 고요함과 마주합니다. 바다는 지금도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으며, 우리는 그 거대한 자연의 흐름 속에서 조화롭게 머무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