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 숲의 공존」

국립과천과학관, 내셔널지오그래픽 곤충생태관 특별전시

- 6.29~8.27, 전문작가 생태사진 50여점, 곤충표본 200여종 -

■ 기획의도

 ○ 생명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과학 탐구실 유발

 ○ 숲에 서식하는 미생물부터 멸종위기의 종까지 한 자리에서 관찰하며 숲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이해는 특별전시

  ※ 공동기획기관인 (주)퍼블위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전문생태사진을 무상 지원한다.

■ 전시내용

 ○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로 숲이 사라진다면?

 ○ 숲은 수많은 종에게 서식지를 제공한다. 그리고 숲에는 수많은 종이 살아간다.

  - 이번 기획전에서는 밀림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 서식하는 생명의 신기한 모습과 기후위기 속 생존을 위한 독특한 전략 등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전시 : 생태사진 및 영상 50여점, 곤충표본 200여종 등

  - 주제에 따른 3개의 전시존(기후변화, 숲, 공존)과 체험존,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는 공간 구성

 ○ 해설 : 전시작품을 활용한 전문 도슨트의 현장 해설

   * (주말) 생태해설 1일 2회 운영 (13시, 15시)

 ○ 체험교육 :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곤충특화랩'에는 다양한 곤충전문가들이 곤충에 관한 특별강연도 펼친다.

■ 전시안내

 ○ 기간 :  2023. 6. 29.(목) ~ 8. 27.(일)

 ○ 장소 : 국립과천과학관 곤충생태관

■ 기획전 주요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