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자연사『CITES』소규모 특별전‘나는 어디로 가는 거죠?’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간 이유를 아시나요?

CITES(워싱턴협약)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 때문입니다.

식용·약재 및 반려동물로 가장 많이 밀수되는 토카이게코

아름다운 색으로 불법 수요가 많은 초록나무비단뱀

화려한 무늬로 찾지만 사육 중에 가장 많이 버려지는 볼비단뱀까지

CITES 협약에 의해 보호받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이 서식지를 떠나 

어떻게 우리 곁에 오게 된 것일까요?

불법 밀수와 유기로 고통 받는 생명을 알리기 위한 작은 전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체험프로그램] 사라져 가는 동물들 페이퍼아트